설 연휴 동안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설 연휴 지원 정책 혜택 총정리 해보았습니다.
연휴 기간 내에 농수산물 할인, 통행료, 주차 무료개방 등 다양한 혜택이 많으니 읽어보시고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!
온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설 연휴 지원 정책 혜택은?
-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됩니다 (1월 21일~1월 24일 동안 총 4일 기간입니다)
-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자체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 합니다. 갓길도 임시운행 허용
- 4대 궁, 종묘, 조선왕릉은 구정 연휴 무료 개방됩니다.
- 1~2월 동안은 지역문화 축제를 지원합니다
- 설 연휴 기간 내에 영상통화는 무료 지원됩니다
-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은 저리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(1.2%~2.1%)
- 저소득 피해임차인은 무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
- 무주택 근로자의 월세 세액 공제율을 15~17%로 상향 조정됩니다
- 저소득(연 3천만 원 이하)의 피해 임차인에 한하여 무이자 지원
-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간, 약국에 대한 정보 실시간 제공
- 부모급여 지급 (0세 70만 원, 1세 35만 원)
- 한부모, 맞벌이 등의 아동대상 아동 돌봄 서비스 평일 요금 적용 예정, 정상운영
설 연휴 지원 정책-역대급 최대 할인 지원
- 농축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이 투입 예정
- 1월 2일~1월 25일까지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1인당 할인되는 한도는 2만 원입니다.
- 공영홈쇼핑, 우체국, 수협, 농협, 축협, 지자체 등 유통업체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(10%~40% 할인)
-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후 최대 30%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 환급 가능 (1인당 2만 원 한도)
설 연휴 지원 정책-역대급 수준의 성수품 공급
- 무, 사과, 배추, 돼지고기, 소고기, 고등어, 명태 등 16대 설 성수품이 20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예정입니다
- 비축된 신선란을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 예정이며, 스페인산 신선란 또한 시범 수입 예정
설 연휴 지원 정책-취약계층 지원 혜택
- 알뜰교통카드의 지급액 상향 조정
- 저소득층의 경우엔 교육비, 식비, 교통비, 문화비 등 부문별 지원 강화
-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는 설 전에 자동으로 재충전됩니다
- 2분기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하는 긴급 생계비 대출 출시됩니다
- EBS중학 프리미엄 강좌는 무료 서비스로 전환됩니다
- 노인, 장애인 등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는 월 3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됩니다
-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가구에게는 연탄쿠폰을 54만 6천 원으로 확대됩니다
- 전기 요금 할인 적용되며 가스요금은 올 1분기 동결 됩니다
- 한부모 및 소년소녀 가장 대상의 등유 바우처 단가는 64만 1천 원으로 인상됩니다
설 연휴 지원 정책-중소, 소상공인 대상 지원 혜택
- 자녀, 근로장려금은 명절 전에 조기 지급 됩니다 (1월 20일)
- 소상공인, 중소기업 대상으로 39조 원의 명절자금이 공급됩니다
- 체불임금 대지급금은 14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신속 지급
- 명절 전에 하도급 대금은 조기 지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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